“4년 연속 CP등급 ‘AAA’,
끝까지 정진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율준수관리자 김현수입니다.

한미약품은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 국내 기업 최초로 4년 연속 CP등급 ‘AAA’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매우 큰 의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 덕분에 한미약품의 CP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많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미약품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CP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P소식지 발행, 사이버CP존 운영, CP교육, CP모니터링, 리스크 평가, 사전업무협의제도, CP관리위원회 운영, 내부회계관리제도 등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임직원 여러분.

그동안은 윤리경영이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확산하는 과정에 있었다면, 이제는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고도화 시키며 지속적인 실천을 해야할 때입니다. 이에 임직원 여러분께 아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1) 업무와 관련하여 지켜야 할 법규와 내부규정을 반드시 준수합시다.
• 2) 위법행위에 참여하거나 위법행위를 지시, 승인, 묵인하여서는 안됩니다.
• 3) 위법행위를 인지하였을 경우, 반드시 자율준수관리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 4) 회사가 시행하는 모든 준법경영 활동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를 만들어가는 한미약품 임직원들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자율준수관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범적인 윤리경영 실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두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자율준수관리자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