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자

한미참의료인상은 지역과 계층의 벽을 허물며 헌신적으로 의료봉사에 매진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하고자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2002년 제정한 봉사상으로, 故선우경식 원장(요셉의원),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 성영자박사(청파의료재단) 등 귀감이 되는 의료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수상자 선정은 서울시 각 구의사회장, 병원장, 의료원장, 의과대학장, 보건단체장, 사회단체장 등이 추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의사회가 위촉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헌신적인 의료봉사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수많은 의료인들의 희생이 한미참의료인상을 통해 꽃피우기를 기대합니다.